새해 공업탑 독자 설유민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또 달리기 선상에서 긴장하며 주먹쥐고출발이다늘 오고가는 새해 이건만또 기대에 차 본다 365일 기뻐하고 좌절하며희망을 가지고 여백없이또 잘 채워보자 얼음 풀리면 봄이 오듯새 꿈을 얼음 밑에서꾸려한다 Prev이전 다음Next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 2 Comments 달동 서진 맘 2025년 01월 12일 at 5:24 오후 새해 아름다운 꿈을 아름답게 잘 표현한것 같네요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reply 하나 2025년 01월 12일 at 6:01 오후 새해엔 희망으로 가득 하길 바랍니다 reply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Related Posts 관련 글 2025년 7월 도심 속 물놀이 오아시스! 우리 동네 공원 물놀이장으로 여름 피서 떠나요 2025년 07월 01일 댓글 없음 2025년 7월 ⛴️ 경제적이고 편안한 울릉도 여행, 남구민은 특별하게! 2025년 07월 01일 1개의 댓글 2025년 7월 💉 신혼(임신)부부 대상 백일해 예방접종 무료 지원 2025년 07월 01일 댓글 없음 2025년 7월 ‘가족 힐링 명소’ 장생포, 수국과 함께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물하다 2025년 07월 01일 댓글 없음
2 Comments
새해 아름다운 꿈을
아름답게 잘 표현한것 같네요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새해엔 희망으로 가득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