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6월에 다녀온 울산 남구 호국시설 (달동문화공원, 선암호수공원) 현충일과 6.25 전쟁일 등이 있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되어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날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1963년 처음으로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되었는데, 벌써 62년이 지났군요. 6월이 끝날 무렵, 울산 청년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울산 남구의 호국시설 2곳을 다녀왔습니다. 가장...
[블로그 기자]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가득! 신정상가시장 야밤득템 페스티벌
울산 남구 중앙로241번길 14-1에 위치해있는 신정상가시장! 규모가 큰 시장이라 과일, 채소, 고기와 생선뿐만 아니라 돼지국밥, 칼국수, 보리밥 등 맛집들도 자리 잡고 있어서 주말의 신정상가시장은 활기가 넘쳤습니다. '야밤득템 페스티벌'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고 해요. 먹거리존은 물론이고 어린이들이 추억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국민학교 게임...
[블로그 기자] 울산 실내 아이랑 가기 좋은 곳 철새홍보관
실내에서 즐길 수가 있는 곳이다 보니 비 오는 날에도 아이와 함께 방문을 하기 좋은 울산 남구 철새 홍보관입니다. 일부 시설들만 유료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무료입장, 무료주차로 이용을 할 수가 있는데요. 울산에 찾아오는 철새들에 대해서 다양하게 알아가 볼 수가 있는 시간으로 떼까마귀가 오는 계절에는 떼까마귀 군무도 쉽게 감상을 할 수가...
[블로그 기자] 걸어도 뛰어도 달려도 좋은 울산 남구 태화강변
안녕하세요. 울산시 남구 블로그 기자단 허은선입니다. 지구온난화,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기온 상승이 갱신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올해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까?' 하며 걱정하거나 고민하는 분들 계실 겁니다. 본격적인 여름철이 되면 아마도 폭염과 열대야 등에 시달릴 수도 있을 텐데요. 그렇게 따진다면 지금 이때가 그나마 아주 덥지도 않은 시기라 야외활동하기에 괜찮다고...
[블로그 기자] 울산 남구 태화강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울산교 장생이다리
안녕하세요, 제8기 울산 남구 블로그 기자단 오준서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울산 남구 태화강에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울산교 장생이다리에 다녀왔습니다. 울산교 장생이다리에서는 매주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 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야간 경관 빛 조명들이 춤을 추는 아주 멋지고 신기한 광경을 함께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그러한 울산교 장생이다리에 다녀온...
[블로그 기자] 철새의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철새 거리”
철새 홍보관과 태화강 국가 정원 삼호지구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철새 거리" 철새 거리는 옥현 초등학교 담장을 따라 조성된 짧은 산책로로 철새 사진, 이름, 서식 환경과 특징 등이 담긴 안내판이 배치되어 있어 편안하게 걸으면서 철새들의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거리입니다. 산책하면서 철새의 종류와 생태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블로그 기자] 울산 남구 장생포 패밀리 레스토랑 브리즈
울산 남구 장생포 웰리 키즈랜드 5층에 위치한 브리즈는 보건복지부 시니어 일자리 사업으로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브리즈 패밀리 레스토랑에 딸내미와 둘이서 다녀온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브리즈 화요일 ~ 금요일, 일요일 : 11시 ~ 18시 토요일 : 11시 ~ 20시 장생포...
[블로그 기자] 장생이와 떠나는 여행! 장생에어 JS AIR 팝업 전시
장생포 문화창고에서 진행되고 있는 장생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장생이 팝업 전시를 소개해 드립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여행 콘셉트로 꾸며져있는 장생이 팝업! 8월 24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니, 이번 여름은 장생포 문화창고 방문 추천드린답니다. 장생포 문화창고는 현재 수국축제 기간 동안 휴무 없이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수국을 보러 방문하셨다면, 장생포 문화창고도 함께...
[블로그 기자] 울산 벽화마을 지붕 없는 미술관 신화마을
주말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보셨을 거예요. 저 역시 그날도 그랬습니다. 큰 계획도 없이 동해선 전철을 타고 태화강역에 내렸고, 예상치 못한 발견이 저를 반겨주었어요. 바로 도심 속 골목에 자리 잡은 울산 벽화마을, ‘신화마을’입니다. ‘울산에 벽화마을이 있다고?’ 처음엔 저도 의아했어요. 유명 관광지도 아니고, 관광객으로 붐비는...
[블로그 기자] 울산 제1회 2025 세대공감 달빛축제 현장 속으로
제1회 2025 세대공감 달빛축제가 울산 남구 태화강 국가정원 둔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이란 주제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꾸며졌습니다. 문라이트 페스티벌 안내장을 보니 장소는 태화강 제4둔치(공항버스 승하차장) 였으며, 바로 옆 2부설 주차장을 이용해 보았는데요. 축제가 있는 날은 개방이 되어 있어 무료로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