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오는 날 공업탑 독자 설형준 알토의 음색인가테너의 노래인가박자없는 흩뿌림 마른 잎참았던 머리를 감네 눈 오는 날내 눈속 눈이 밟히네고운 눈들 인고의 시간 때를 기다려 마음껏 뿌리는 눈들눈을 맞아야싹이 되고 꽃이 피네 Prev이전 다음Next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Related Posts 관련 글 2025년 7월 도심 속 물놀이 오아시스! 우리 동네 공원 물놀이장으로 여름 피서 떠나요 2025년 07월 01일 댓글 없음 2025년 7월 ⛴️ 경제적이고 편안한 울릉도 여행, 남구민은 특별하게! 2025년 07월 01일 댓글 없음 2025년 7월 💉 신혼(임신)부부 대상 백일해 예방접종 무료 지원 2025년 07월 01일 댓글 없음 2025년 7월 ‘가족 힐링 명소’ 장생포, 수국과 함께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물하다 2025년 07월 01일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