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소망 공업탑 독자 장재화 새해 아침안개 속 울산 바다민첩한 뱀처럼해가 솟아오른다희망 빛 어둠을 가르고새로운 날 시작되네 수채화 물감처럼하늘이 번질 때따뜻한 환호성 한모금등대 모인 이들 소망하늘에 띄워보네 구름에 가려도우리 소망 더욱 선명해따뜻한 커피 한모금환한 태양의 온기를 느끼고새해 소망 안아보네 푸른뱀의 해지혜롭게울산 앞바다에 펴진 소망장생포 등대 빛처럼 밝고 따스하게2025 소망길 열겠네 Prev이전 다음Next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 1 Comments 신정동 찬혁 아빠 2025년 01월 12일 at 5:27 오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여 시민들께 좋은 선물 하신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ply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Related Posts 관련 글 2025년 5월 행복을 그리는 5월! 남구가 준비한 가정의 달 2025년 05월 02일 2개의 댓글 2025년 5월 가족의 웃음이 머무는 곳, 장생포문화창고 어린이 상설공연 2025년 05월 01일 댓글 없음 2025년 5월 남구 야외광장 프로그램… 도시 속 쉼표🍃 사람과 건강이 머무는 공간 2025년 04월 30일 1개의 댓글 2025년 5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산책길, 장생포옛마을 2025년 04월 30일 1개의 댓글
1 Comments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여
시민들께 좋은 선물
하신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