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오는 날 공업탑 독자 설형준 알토의 음색인가테너의 노래인가박자없는 흩뿌림 마른 잎참았던 머리를 감네 눈 오는 날내 눈속 눈이 밟히네고운 눈들 인고의 시간 때를 기다려 마음껏 뿌리는 눈들눈을 맞아야싹이 되고 꽃이 피네 Prev이전 다음Next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Related Posts 관련 글 2025년 8월 [블로그 기자] 행복하~개 즐겨보~개 울산 남구 애견운동공원 2025년 08월 05일 댓글 없음 2025년 8월 광복 80주년, 장생포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025년 08월 05일 1개 댓글 2025년 8월 고래바다여행선에서 만나는 빛나는 여름 밤 🌠 고래바다여행선 야간 연안투어 2025년 08월 05일 1개 댓글 2025년 8월 2025년 울산 남구 국가유산 야행 남포월명(南浦月明) 2025년 08월 05일 3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