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업탑 독자 설형준 새벽녘벽과벽 사이 날아가는한 쌍의 비둘기들숲속 아이들 올밥 찾아 차가운 벽돌지고 이고 사는사람 사람들 낯선사람들 모여아름다움 엮어가는차가움 속 군불 같은 어제 본 이웃낯섦지워 인사하네사람 사람들미소 가득한정겨운 엘리베이터 소나무 숲 사이사이펼쳐진 모두의 정원접시꽃 제비꽃소박한 꽃 가을 인사하네 늦은밤별님 달님 산보와밝을꿈들거실속 Prev이전 다음Next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 1 Comments 하나 2025년 01월 12일 at 5:42 오후 아파트속 정겨움이 느껴지네요 오늘 이웃을 만나면 먼저 인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reply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Related Posts 관련 글 2025년 8월 [블로그 기자] 행복하~개 즐겨보~개 울산 남구 애견운동공원 2025년 08월 05일 댓글 없음 2025년 8월 광복 80주년, 장생포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025년 08월 05일 1개 댓글 2025년 8월 고래바다여행선에서 만나는 빛나는 여름 밤 🌠 고래바다여행선 야간 연안투어 2025년 08월 05일 1개 댓글 2025년 8월 2025년 울산 남구 국가유산 야행 남포월명(南浦月明) 2025년 08월 05일 3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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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속 정겨움이 느껴지네요
오늘 이웃을 만나면 먼저 인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