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공업탑 독자 설유민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또 달리기 선상에서 긴장하며 주먹쥐고출발이다늘 오고가는 새해 이건만또 기대에 차 본다 365일 기뻐하고 좌절하며희망을 가지고 여백없이또 잘 채워보자 얼음 풀리면 봄이 오듯새 꿈을 얼음 밑에서꾸려한다 Prev이전 다음Next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 2 Comments 달동 서진 맘 2025년 01월 12일 at 5:24 오후 새해 아름다운 꿈을 아름답게 잘 표현한것 같네요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reply 하나 2025년 01월 12일 at 6:01 오후 새해엔 희망으로 가득 하길 바랍니다 reply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Related Posts 관련 글 2025년 5월 행복을 그리는 5월! 남구가 준비한 가정의 달 2025년 05월 02일 2개의 댓글 2025년 5월 가족의 웃음이 머무는 곳, 장생포문화창고 어린이 상설공연 2025년 05월 01일 댓글 없음 2025년 5월 남구 야외광장 프로그램… 도시 속 쉼표🍃 사람과 건강이 머무는 공간 2025년 04월 30일 1개의 댓글 2025년 5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산책길, 장생포옛마을 2025년 04월 30일 1개의 댓글
2 Comments
새해 아름다운 꿈을
아름답게 잘 표현한것 같네요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새해엔 희망으로 가득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