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 앞 바다에서 공업탑 독자 설형준 나는 강태공 파도소리 취해 한 줄 언어 낚아채는 나는 사랑꾼 해돋이 밥상 사랑 젓가락 들고 있는 나는 노랫꾼 갈매기 날개 위 앉아 노래하는 붉은빛 아침 더 붉고 푸른빛 바다 더 푸른 감포 앞 바다에서 Prev이전 다음Next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Related Posts 관련 글 2025년 5월 행복을 그리는 5월! 남구가 준비한 가정의 달 2025년 05월 02일 2개의 댓글 2025년 5월 가족의 웃음이 머무는 곳, 장생포문화창고 어린이 상설공연 2025년 05월 01일 댓글 없음 2025년 5월 남구 야외광장 프로그램… 도시 속 쉼표🍃 사람과 건강이 머무는 공간 2025년 04월 30일 1개의 댓글 2025년 5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산책길, 장생포옛마을 2025년 04월 30일 1개의 댓글